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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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목요일 28번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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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바다(@crevasse1)2022-03-11 00:31:32

오늘은 방가운분들 뵙는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새롭게 인사드리게 되는분들도 방가운분들로 뵙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대화창에 먼저와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때 들어와본날 입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의 방송시간동안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인사하시고 목소리들어주시고 그렇게 표현해주신 마음
너무나 잘알기에 감동이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모든 인연이 오래 그리고 단단하게..함께 하길...
매주목요일 밤 2시간의 방송이...삶의 작은 쉼표가 되시길...
항상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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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방송을 하지만 매주 긴장을 한다..가끔은 설레임으로 또...가끔은 잘하고 싶은 욕심으로..
그리고 가끔은 방향감을 잃은 나로 인해 ... 긴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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